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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며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마마.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에 신청을 했는데 어라?? 품절이다. 여러 곳에 살려고 해도 품절이 돼서 재입고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단다. 아...... 그래도 기다려야지. 결국 엊그제 앨범이 왔다. 대한민국 가수 중에 노래 잘하는 팀을 고르라면 탑 3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하고. 각자 활동해서 완전체의 모습을 보기가 쉽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앨범을 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영원히 쭈욱~~ 계속 그대로 빅마마로 남아줬으면 좋겠다~~
너무 쉽게 알아버린 이선생의 정체. 극 초반에 이미 관객들은 이선생이 누군지 다 알아채버린다. 감독이 관객을 물로 본게 아닌가 싶다. 이미 이선생이 누군지 뻔히 아는데 딱 모르는 사람이 두명이 있다. 감독하고,조진웅. 감독은 관객들이 모르는지 알고 너무 뻔한 무리수를 던진다. 조진웅도 한번쯤은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 하는데 이건뭐....... 조진웅의 마약흡입씬은 정말 뛰어났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김주혁의 마약왕에 모습도 너무 리얼했다. 그가 만약 살아있었다면 지금 독전의 흥행에 대해서 무척 기뻐하지 않았을까...... 15세 관람가인데...... 청불이 맞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노출수위도 상당했고. 폭력적인 장면도 눈살찌푸릴정도였다. 애기들 데리고 와서 보는 사람도 있던데 상당히 난감했을듯...
길게 적고 싶지도 않다. 군함도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감옥탈출 어드벤쳐물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류승완감독!!!당신이 방송에 나와서 "친일파를 단죄하지 않고는 진정한 광복은 없다"라고 했잖소?? 그럼 군함도라는 배경이 아니라 "밀정","암살"과 같은 배경에서 만들었어야 했다. 군함도 일명 지옥섬에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징용자들의 이야기는도대체 어디가고 조선인내부에서 싸우고 배신하고 친일파가 나오고거기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가!!!! 이건 국민들 민족성에 호소하는 영화일수밖에 없다!!!! 이런 영화를 볼바엔 "귀향"을 한번 더 보라. 극장가서 보고 나오면서 이렇게 실망했던 영화가 더 있던가.
정말 많이 힘들었다....힘들고...... 언제부턴가 눈물이 많아지고,감정기복이 내가 주체할수 없을만큼심해지고. 결국 병원을 찾던날, 극장에 홀로 앉아 이 영화를 먼저 보았다. 그냥, 영화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런데, 그날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이영화를 반전이 어떻고, 배우들이 어떻고 왈가왈부 하지만, 지금 현재나에 모습과 너무 닮아서, 그런 선택을 하려고 마음먹고 행했던 내 자신을위로하게했던 영화다. 그에 눈물.아마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우는 것이리라.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왜 저리도 나와 닮아있을까......하는 그런 애잔함. 솔직히....이영화를 보고 나도 용기아닌 용기를 얻었다고 할까...... 나도 저런선택 했었고, 다시 할수있다는걸. "그냥 제 자신..
한국에 크리스토퍼 놀란?? 머 그렇게 불러도 손색없을 최동훈감독.범죄의재구성에서 아....참 머리좋은 감독이네 싶었고,도둑들이나 타짜 모두 역시..최동훈이라는 감탄사가 나왔다. 암살.....일제강점기 친일파와 일본군 사령관을 독립군 요원들(?)이 암살하는내용이다. 전지현이 맡은 케릭터 안옥윤이 쌍둥이라는 설정이 신에 한수같기도 했지만솔직히,나름 극에 흐름을 읽을수 있었다. 아쉬웠던게 이정재가 맡았던 일본놈 스파이역활이 목숨까지 바쳐가며, 친일파를 처단하려던 열혈 독립군청년이 그렇게 간단히 목숨이 아까워 친일파 가 되었다는 설정은 좀 아쉬운 장면이다. 반민특위(반민족특별위원회)에서 친일파를 제대로 처단하지 못해서 이나라의미래는 지금 이것밖에 안됬다고 생각한다.항상 언제나 품었던 생각이다.프랑스나 영국등 독..
저녁 6시 일과를 일찌감치 마치고 터미네이터-제네시스를 보고 바로 뒤에 극비수사를 봤다.터미네이터가 완전 막장으로 흘러가서 뒷맛이 영 안좋아서 극비수사가 그 맛을 없애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봤다. 기대는 항상 어긋나는 걸까......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참바다씨 유해진...... 김치찌개를 끓였으나 먼가 양념이 하나 빠진듯한 그런 느낌이다. 급박감 넘치는 흐름도 아니고,그렇다고 형사와 무속인(자칭 도사..이 긴밀하게 협조하거나 갈등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그런것도 아니다. 곽경택감독이 친구이후로 솔직히 감을 조금 잃지 않았나 싶다.친구2도 그랬고,통증,미운오리새끼도 그랬고......보고나서 항상 아쉽고,무언가 속았다는 느낌까지 들었을 정도다. 실화라는거 빼고는 아쉽기가 그지없다.유해진이 연기했..
아......진짜.....막장의 여왕 임성한작가와 쌍벽을 이루는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터미네티어 1~4편까지 봤다면 아니 1편만 봤더라도 저게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이냐 하면서 봤을것이다. T-800(아놀드할배)이 사라코너의 보디가드를 위해서 사라코너의 나이 9살때부터 보호해왔다는 참 황당한 이야기에서 부터, 존코너가 자신의 아버지를 과거로 보내 자신을 잉태하게 한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카일리스를 과거로 보내는것까진 1편에 가깝게 다가가는 구나 했는데, 존코너가 결국 터미네이터가 되서,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려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까지...... 사라코너를 지키기 위해서 백기사를 자처하고 미래에서 온 아놀드할배 중요한건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죽이면 자신도 존재할수없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
다른건 모르겠고,명량의 최민식이라 믿고 본다는 사람이 많았다. 나야..뭐..최민식도 그렇지만 스칼렛요한슨이 어찌됬든 주인공이고,뤽베송이니까...라는 생각이 먼저 앞섰다. 사람의 뇌를 100%사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사람이 뇌를 100%사용하면 사라진다(?)"뤽감독식의 드라이브 액션씬이나,유머라든지(최민식과 루시의 첫대면)바뀐건 없다.진짜 사람의 뇌를 100%사용하면 어떻게 되나 궁금했었는데 좀 황당하다고해야 하나.....아니면 황망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기발한 생각이라고 해야 하나갈피를 못잡겠다. 스칼렛요한슨 아줌마의 연기도 나름 괜찮았고,악당의 최민식의 연기도 내가 보기엔지금까지 헐리웃에 진출했었던 진출하고 있는 한국배우중 가장 멋진 연기를 펼친게아닌가 싶다.역시...
아침에 속보로 영화 명량이 국내최다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아바타가 가지고있는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속보아닌 속보를 내보낼정도였다. 1360만넘게 이영화를 봤다는데 나도 안볼수야 없지......그런데 영화를 보겠다니까 이미 영화를 본직원이 "극장에 갔더니 이건뭐...아이들이 박수치고 하는통에 통 영화를제대로 볼수없었다.."이런 이야기를 하면서최대한 아이들없는 시간대를 택하라고 조언을 해주는것이다. 명량은 분명15세이상 관람가이다.즉 중1부터 관람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나중에 영화를 보고 알았다...중1부터 왜 봐야하는지....-그런데 초등학교 저학년정도에 아이들이 상당수 부모의 손을잡고관람을 한다는거..... 일단 뭐 어찌됬든 스크린에서 꿈에 관객수1500만을 바라보는 그 명량을 보러갔다.저녁 9..
주디덴치....... 007시리즈의 "M". 영국영화계에서 연기의 신이라고 불리는 아줌마....아니 할머니?머..머라고 불리든지 연기의 신이라는 타이틀은 어울리는듯 싶다. 영국영화가 가끔 이렇게 진지하면서도 코믹스러운 맛이 있는 영화를만들기는 하지만, 필로미나의 기적은 그런 영화의 정점?아니,이런영화를 봐야 영화 보는 "맛"이 있다.라는 말을 할수있을거 같다. 어릴적 원치않게 입양보내진 아들을 찾기위한 짧은 여정.어떻게든 대중들에게 쇼킹한 이야기로 다시 언론에 주목받고자 하는 닳고 닳은 기자. 두사람의 아들찾기 여정. 머....줄거리만 보면 "뻔한 영화구만....티격태격하다가 나중엔 아들 찾고 감동에 눈물을 흘리겠지.."전혀!!! 그런 생각으로 솔직히 나도 봤지만,그런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정말부끄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