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며

티에디션소감 본문

그냥 하고싶은말

티에디션소감

스톤에이지 2010. 5. 14. 08:27

개인적으로 게임에관련한 홈페이지,동창녀석들의 모임에 관련한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라
블로그를 따로 할까 말까를 처음에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그곳들은 모두 공동의 공간일뿐 나만에 공간은 아닌듯 했다.

그렇다고 미니홈피를 운영하자니 왠지 너무상업적인거 같기도 하고,

티스토리는 왠지 정이 간다.

소소한 이야기에서 부터 대한민국에 미래까지(ㅡ.ㅡ;).

티에디션은 홈페이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최신글 레이아웃과 상당히 흡사하다.

편집하는것도 그렇고,제로보드xe에 익숙했던터라 그 편집과정이나 틀이 손에 익어
반가운(?)느낌마저 들었다.

좀더 인텔리해 졌다고 할까..하하하하하...

아뭏튼 좀더 멋진모습과 편리한 모습에 기분까지 업됩니다~